미국에서 다시 시작하는 삶, 나레붐(NAREVUM)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NAREVUM(나레붐)의 첫 글을 시작합니다.
미국에서 살아온 시간이 꽤 길어졌지만, 돌아보면 제 삶은 늘 새로운 시작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미국에 와서 가정을 꾸리고, 직장생활을 하고, 여러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운영하면서 많은 일을 경험했습니다.
잘된 일도 있었고,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르게 흘러간 일도 있었습니다. 돈을 벌기도 했고 잃기도 했으며,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면서 책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들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러면서 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직접 겪으며 배운 것들을 기록해 보면 어떨까?
미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돈과 비즈니스에 관한 이야기, 시행착오를 통해 알게 된 것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다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곳에 하나씩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NAREVUM은 완벽한 사람이 누군가를 가르치는 공간이라기보다, 평범한 사람이 미국에서 살아가며 부딪히고 배우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작은 정보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나도 한번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 글이 NAREVUM의 첫 번째 기록입니다.
앞으로 하나씩 채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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