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언제까지 버텨야 할까? 미국에서 사업하며 배운 Exit 기준과 Commercial Lease의 현실
사업을 하다 보면 정말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조금만 더 버텨라.”
“사업은 힘든 시기를 넘어가야 자리를 잡는다.”
저 역시 식당을 운영하면서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음식에 대한 반응이 나쁜 것도 아니었고, 매출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계속 생각했습니다.
“조금만 더 매출이 올라오면 될 것 같은데…”
한 달을 더 버티고, 또 한 달을 더 버텼습니다.
그런데 그 ‘조금만 더’가 결국 2년 넘게 이어졌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저는 사업을 시작할 때 어떻게 성공할 것인지는 많이 생각했지만,
언제까지 버틸 것인지, 어느 정도의 손실까지 감당할 것인지, 그리고 상황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빠져나올 것인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식당이나 Retail Store처럼 Commercial Lease가 걸려 있는 사업은 “이제 그만하자”고 결정한다고 바로 문을 닫고 나올 수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사업을 시작한다면 저는 사업계획을 세울 때 Exit Plan도 처음부터 같이 만들어놓을 것 같습니다.
버티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저는 사업이 조금 힘들다고 바로 그만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새로운 사업이 자리를 잡는 데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고객에게 알려지는 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계절에 따라 매출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사업이 좋아지는 경우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운 시기를 버티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경험하고 나니 한 가지 질문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업을 일정 기간 운영하기 위한 Cash가 준비되어 있고, 계획한 범위 안에서 그 자금을 사용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면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달 부족한 돈을 계속 다른 곳에서 가져와야 하고, 시간이 지나도 적자가 줄어들지 않는다면 상황은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뒤늦게 깨달은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버티는 것 자체가 사업 전략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다시 사업을 한다면 정할 5가지 Exit 기준
지금 다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면 저는 **“잘될 때까지 해보자”**라고 시작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다음 다섯 가지 기준은 미리 정해놓을 것 같습니다.
1.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지 정한다
첫 번째는 시간입니다.
6개월이 될 수도 있고 1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업에 똑같은 기간을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업종과 상황에 따라 사업이 자리 잡는 데 필요한 시간은 다를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끝이 없는 기다림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한 달이 지나면 다음 달을 기대했습니다.
다음 달이 지나면 또 그다음을 기대했습니다.
“이번 달은 조금 안 좋았으니까.”
“다음 달에는 좋아질 수 있으니까.”
“조금 더 알려지면 달라질 수 있으니까.”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계속 기다릴 이유가 생깁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한다면 처음부터 이렇게 정할 것 같습니다.
“이 시점까지는 최선을 다해 운영한다. 그리고 그때 실제 숫자를 보고 다시 판단한다.”
2. 얼마까지 추가로 감당할 것인지 정한다
두 번째는 돈의 한도입니다.
사업이 힘들 때 가장 위험했던 생각 중 하나가 저에게는 이것이었습니다.
“이번 달만 조금 더 넣자.”
한 번은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몇 달, 몇 년 반복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사업을 한다면 처음부터 추가로 감당할 수 있는 손실의 최대 범위를 정해놓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이 돈을 마련할 수 있는가?”
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이 돈을 잃더라도 내 생활이나 다른 사업까지 위험해지지는 않는가?”
를 함께 생각할 것 같습니다.
사업 하나를 살리기 위해 다른 곳까지 계속 어려워지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배웠기 때문입니다.
3. 손익분기점까지 얼마나 부족한지 확인한다
지난 글에서 제가 식당을 운영하고 나서야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의 중요성을 더 크게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단순한 예를 들어 손익분기점이 한 달 $30,000인데 현재 매출이 $25,000이라면,
“이번 달 매출이 $25,000 나왔다.”
라고만 볼 것이 아니라,
“손익분기점까지 $5,000이 부족하다.”
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달에는 그 부족액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5,000이 $4,000이 되고,
$4,000이 $2,000이 된다면,
사업이 손익분기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한 시간이 지나도 그 차이가 계속 줄어들지 않는다면 “조금만 더”라는 생각을 다시 점검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한 달의 숫자 하나보다 그 숫자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가입니다.
4. 기대가 아니라 실제 매출의 변화를 본다
저 역시 식당을 운영하면서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매출이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음식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경험해보니 “맛있다는 평가를 받는 것”과 “고객이 자주 다시 찾아오는 것”은 반드시 같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금 다시 한다면 기대와 숫자를 분리해서 볼 것 같습니다.
최근 3개월,
최근 6개월,
그리고 필요한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실제 매출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볼 것입니다.
매출이 실제로 성장하고 있고 손익분기점과의 차이도 줄어들고 있다면 조금 더 기다리는 데 숫자로 된 근거가 생깁니다.
반대로 오랜 기간 비슷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면,
“앞으로 좋아질 것이다.”
라는 기대만으로 계속 자금을 투입하는 것이 맞는지 다시 판단할 것 같습니다.
5. 이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희생하고 있는지 본다
마지막으로 저는 사업 자체의 숫자만 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다른 곳에서 무엇을 가져오고 있는가?
를 볼 것입니다.
개인 저축일 수도 있고,
Credit Card일 수도 있고,
대출일 수도 있고,
다른 곳에서 마련한 자금일 수도 있습니다.
사업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계속 다른 자금이 필요해진다면 문제는 더 이상 그 사업 하나에만 머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저는 사업의 매출과 비용뿐 아니라,
“나는 지금 무엇으로 이 사업을 버티고 있는가?”
도 반드시 같이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Exit를 결정했다고 바로 나올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사업을 하면서 경험한 또 하나의 현실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Commercial Lease입니다.
식당이나 Retail Store처럼 공간을 빌려서 운영하는 사업은 사업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해서 바로 문을 닫고 나올 수 있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사업이 계속 적자라서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하더라도 Lease 기간이 남아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영업을 중단하는 것과 Lease 계약이 끝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 Exit를 생각할 때는 단순히,
“이 사업을 계속할 것인가, 그만둘 것인가?”
만 생각해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Lease가 언제까지 남아 있는지,
중간에 나갈 수 있는 조건이 있는지,
사업을 다른 사람에게 매각하면서 Lease를 넘길 수 있는지,
Assignment 또는 Sublease와 관련된 조건은 무엇인지,
Landlord의 승인이 필요한지,
그리고 사업을 중단하더라도 어떤 계약상 의무가 남을 수 있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물론 이런 조건은 Lease마다 다르기 때문에 실제 계약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Exit는 문을 닫기 훨씬 전부터 시작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사업을 경험하면서 특히 중요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업이 어렵다고 판단한 날 Buyer를 찾고, 바로 사업을 넘기고 나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Buyer를 찾는 것부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Buyer를 찾았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현재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이 계속 사업을 운영하려면 Lease와 관련된 절차가 필요할 수 있고, 계약에 따라 Landlord의 검토나 승인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사업을 팔고 싶다는 내 의사만으로 Exit가 완성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사업을 한다면 사업이 완전히 어려워진 다음에야 Exit를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해놓은 기준에 계속 미치지 못한다면 그때부터,
Lease가 얼마나 남았는지,
매각에는 얼마나 시간이 필요한지,
Lease를 넘길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지,
Landlord와 어떤 협의가 필요한지
등을 알아보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Exit 기준은 이제 문을 닫는 날짜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부터 나올 준비를 시작해야 하는지를 정하는 것에 더 가깝습니다.
손해를 보고 파는 것이 반드시 더 큰 손해일까?
사업에 많은 돈을 투자했다면 낮은 가격에 사업을 정리하는 것이 굉장히 아깝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여기에 들어간 돈이 얼마인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과거에 투자한 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오늘부터 앞으로 들어갈 돈도 같이 계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한 가정으로,
지금 사업을 정리하면서 $20,000의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 선택지가 있고,
반대로 계속 운영하면 앞으로 6개월 동안 매달 $5,000의 적자가 예상된다고 해보겠습니다.
후자의 경우 단순 계산만으로도 앞으로 $30,000의 추가 손실이 발생합니다.
물론 실제 사업은 이렇게 간단하게 계산되지 않습니다.
사업 매각가격도 달라질 수 있고, Lease 조건도 다르며, 영업을 중단했을 때 발생하는 비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손해 보고 팔 것인가 말 것인가?”
라는 질문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지금 Exit할 때 발생하는 전체 손실과 계속 운영했을 때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전체 손실 중 어느 쪽이 더 큰가?”
를 비교해보는 것입니다.
손해를 보고 매각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것이 가장 나쁜 선택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사업을 매각한다고 해서 Lease상의 책임까지 자동으로 끝난다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결국 Business Sale과 Lease를 함께 봐야 합니다.
Buyer를 찾았다고 Exit가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도 Commercial Lease가 있는 사업에서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사고 싶다는 Buyer가 나타났다고 해서 반드시 거래가 완료되는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Buyer가 현재 장소에서 계속 사업을 운영하려면 Lease를 넘겨받거나 새로운 Lease가 필요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Landlord의 동의나 별도의 검토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을 매각하려 한다면 Business Sale만 볼 것이 아니라 Lease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동시에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생각하면 Exit 준비는 생각보다 훨씬 일찍 시작해야 할 수 있습니다.
Lease에 서명할 때부터 Exit를 생각했어야 했습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 Commercial Lease를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Rent입니다.
월 Rent가 얼마인지,
Security Deposit은 얼마인지,
Lease 기간은 몇 년인지,
Rent가 매년 얼마나 올라가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물론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다시 Commercial Lease에 서명한다면 나갈 때의 조건도 훨씬 자세히 확인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Assignment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
Sublease가 가능한지,
Landlord Consent는 어떤 경우에 필요한지,
Early Termination과 관련된 조항이 있는지,
Personal Guarantee가 있는지,
사업을 매각할 경우 Lease는 어떻게 처리되는지 등을 확인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계약하기 전에 Commercial Lease를 다루는 변호사나 관련 전문가에게 확인할 것 같습니다.
사업이 잘되고 있을 때는 이런 조항들이 크게 중요하지 않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에서 나와야 하는 순간에는 굉장히 중요한 조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들어간 돈이 아까워도 앞으로의 판단은 따로 해야 합니다
사업을 오래 할수록 그만두기 어려운 또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이미 들어간 돈과 시간입니다.
“여기까지 돈을 넣었는데 지금 그만두면 너무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사업을 판단할 때 과거에 얼마를 썼는지만 보는 것보다 이런 질문을 해볼 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이 사업을 검토한다고 해도, 지금부터 이 돈을 더 투자할 것인가?”
이미 지나간 비용 때문에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손실까지 무조건 감수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투자한 돈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결정을 할 때는 앞으로 들어갈 돈과 앞으로 얻을 수 있는 결과도 별도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it는 실패를 의미하는 것일까?
사업을 그만두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돈의 문제도 있지만 마음의 문제도 큽니다.
내가 시작한 사업이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고,
잘되기를 바라며 오랫동안 버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Exit를 생각하면 실패를 인정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Exit 기준을 정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한 기준을 미리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이 잘된다면 그 기준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감정만으로 계속 판단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안전장치는 될 수 있습니다.
제가 다시 사업을 시작한다면 이것부터 적겠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다시 시작한다면 저는 사업계획을 세우면서 다음 질문에 대한 답부터 적어놓을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추가로 얼마까지 감당할 것인가?
손익분기점은 얼마인가?
어느 시점까지 어느 정도의 매출에 도달해야 하는가?
그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언제부터 Exit 준비를 시작할 것인가?
그리고 오프라인 사업이라면 한 가지를 더 추가할 것입니다.
Lease에서 실제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 기준을 가지고 매달 실제 숫자와 상황을 확인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사업이 힘든 순간이 왔을 때 단순히,
“조금만 더 해볼까?”
라는 질문만 하지 않아도 됩니다.
2년 넘게 버티고 나서 제가 내린 결론
저는 여전히 사업에서 끈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견뎌야 하는 순간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경험하면서 알게 된 것은 버티는 것에도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Commercial Lease가 있는 사업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사업을 그만두기로 결정하는 것과 실제로 그 사업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것은 다른 문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다시 한다면 저는,
“언제까지 버틸 것인가?”
뿐만 아니라,
“언제부터 나올 준비를 시작할 것인가?”
까지 미리 정해놓을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가 아니라
‘언제까지, 얼마까지, 어떤 기준까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
그리고 제가 이번 경험을 통해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이것입니다.
Exit 기준은 문을 닫는 날짜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언제부터 나올 준비를 시작할지를 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는 어떻게 성공할 것인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사업에 들어가는 방법만큼, 필요할 때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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